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우 한경선, ‘뇌경색’ 사투끝 사망… 향년 52세
동아닷컴
입력
2015-07-04 10:58
2015년 7월 4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한경선 사망. 사진=JTBC집밥의 여왕
‘배우 한경선 사망’
뇌경색으로 의식불명상태였던 배우 한경선(52)이 끝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향년 52세.
한경선 측 관계자는 4일 “배우 한경선이 의식 불명 상태에서 4일 자정 사망했다”고 밝혔다.
한경선은 지난달 19일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몸에 이상을 느껴 서울 강남성모병원을 찾았다가 뇌출혈 진단을 받았다.
별도 수술 없이 회복하던 중 지난 1일 갑자기 의식불명상태가 됐고 4일 자정 사망하고 말았다.
한경선은 MBC TV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에 출연 중이었다.
1983년 KBS 공채탤런트 10기로 데뷔한 배우 한경선은 ‘요정 컴미’, ‘대조영’, ‘자이언트’, ‘루비반지’, ‘뻐꾸기 둥지’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해왔다.
빈소는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코로나19 감염 뒤 ‘깜빡깜빡’ 원인 찾았다…“당뇨 치료제로 기능 회복”
李, DJ 노벨상 수상 25주년에 “내란극복 국민, 노벨상 자격 충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