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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윤박, 전소민과 ‘크로스’… “손오천이 되고 싶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7-02 13:50
2015년 7월 2일 13시 50분
입력
2015-07-02 13:49
2015년 7월 2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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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윤박. 사진=MBC 라디오스타 홈페이지 캡쳐 이미지
라디오스타 윤박, 전소민과 ‘크로스’… “손오천이 되고 싶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윤박이 연애 경험에 대해 언급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예능 뱃사공 특집에서는 윤박, 전소민, 슬리피, 정상훈이 출연해 재미를 전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윤박은 “하루하루 여자 친구와 날짜를 세며 만난다는 말이 있다”는 질문에 “(여자친구와)헤어졌다”고 밝혔다.
윤박은 이어 “지난해 열애를 공개했는데 1년 3개월 정도 교제했다”며 “당시 말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물어보는데 숨길 수가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열애사실 공개에 대해 “호흡이 들켜 말하게 됐다”며 본의 아니게 말한 것에 대한 상황을 회상하며 웃음을 전했다.
잠시후 윤박은 연애 경험에 대해 한고은에 키스 평가를 받았던 과거도 털어놨다.
윤박은 “키스신 촬영 중 상대 배우 한고은이 ‘너 연애 많이 안 해 봤구나’라는 말을 하더라”며 “키스신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내 멜로 연기가 서툴다 보니까 그런 것”이라고 자신의 키스미숙(?)에 대해 해명 하는 모습을 보여 또 한 차례 웃음을 전했다.
한편 윤박은 “유명해지고 싶어서 배우가 됐다”며 “모든 사람들이 만화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보니까 충분히 알아봐 줄 거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만화 주인공은 될 수 없으니까”라고 말을 흐렸다.
이에 MC들은 “만화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 주인공이 되고 싶나”라고 묻자 “손오천이 되고 싶다”라며 전소민과 만화 속 합체 동작을 흉내를 내며 웃음을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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