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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시청률, 11% 기록… 입소문 통해 자체 최고시청률 ‘대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8 09:25
2015년 6월 18일 09시 25분
입력
2015-06-18 09:06
2015년 6월 18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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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가면’ 캡처
‘가면’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 7회는 전국 시청률 1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보다 1.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최민우(주지훈)는 아내 변지숙(수애)에게 기습 키스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은하로 살아가고 있는 변지숙은 최민우에게 “난 비밀이 많다. 가면을 썼다”고 말했고 민우는 “어린애가 아니고서야 가면을 안 쓸 수가 없잖습니까”라며 지숙을 달랬다.
이어 그는 “난 서은하 씨 당신이 싫습니다. 아픈 것도 알짱거리는 것도 싫습니다. 당신 무표정 눈빛 숨소리 그리고 입술...”이라고 말하다가 지숙에게 기습 키스하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지숙은 민우를 밀어내며 “난 서은하가 아니에요. 당신이 결혼한 사람 서은하가 아니라고요”라고 고백하려 했고, 이 모든 상황을 꾸민 석훈(연정훈)이 이 모습을 지켜보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맨도롱또똣’은 7.8%, KBS2 ‘복면검사’는 5.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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