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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백청강, 여성으로 위장… 충격 반전에 ‘소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8 11:53
2015년 6월 8일 11시 53분
입력
2015-06-08 09:55
2015년 6월 8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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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백청강’
‘복면가왕’ 미스터리 도장신부의 정체가 백청강으로 밝혀졌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대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도전장을 내민 4인의 후보들이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복면가왕’ 2라운드에서 미스터리 도장신부는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를 열창했다.
하지만 마른하늘 날벼락에 패한 미스터리 도장신부는 가면을 벗었고 그 정체는 여성이 아닌 남성 백청강으로 드러나 판정단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MBC ‘위대한 탄생’ 우승자 출신인 백청강은 “직장암으로 2년 동안 쉬고 있다가 이제 완치가 됐다. 이런 좋은 무대에서 노래를 들려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성키를 완벽하게 소화한 백청강의 실력에 판정단들은 “성별을 넘나드는 음역대를 가진 대단한 가수”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복면가왕’ 백청강은 최근 신곡 ‘잊었니’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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