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발로텔리 전 여친’ 파니 네구에샤, 탄력 넘치는 비키니 몸매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5월 4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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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마리오 발로텔리(리버풀)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벨기에 모델 출신 파니 네구에샤의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한 스파리조트에서 여동생과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는 파니 네구에샤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여동생과 함께 파니 네구에샤는 셀카봉을 이용해 셀카를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구릿빛 몸매를 마음껏 뽐내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발로텔리와 파니 네구에샤는 약혼을 파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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