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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적정 음주량, 간을 살리는 적정량… ‘평균 소주 2병 이하로 마셔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8 09:37
2015년 5월 8일 09시 37분
입력
2015-05-02 15:03
2015년 5월 2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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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적정 음주량. 사진=영화 오싹한 연애 스틸
‘한국인 적정 음주량’
한국인의 적정 음주량에 관한 가이드라인이 발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대한가정의학회 알코올연구회는 우리나라 사람의 체질에 맞춰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 ‘한국인의 적정 음주량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한국인 적정 음주량'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한국인 남성은 일주일에 소주 2병 이하를 마시는 게 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과 65세 이상 노인, 음주 후 안면 홍조를 보이는 사람은 1병 이하를 마셔야 한다.
하루 권장량은 와인은 약 150㎖, 양주는 약 45㎖, 맥주는 360㎖(작은 병맥주 1병), 생맥주 500㎖, 막걸리 250㎖(한 사발), 20도짜리 소주는 90㎖(4분의 1병)이다.
연구진은 한국인의 적정 음주량과 관련해 “‘주당 국제 표준 잔(1잔은 알코올 14g) 기준으로 14잔을 마시는 것이 적절하다’는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 알코올 남용 및 중독연구소(NIAAA)’ 기준을 따랐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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