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양재진, 사모님들에 대시 받았다는 소문 들어보니… ‘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2 11:19
2015년 4월 22일 11시 19분
입력
2015-04-22 10:32
2015년 4월 22일 10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tvN ‘택시’ 캡처
‘택시 양재진’
스타 의사 양재진이 강남 사모님들에게 대시 받았다는 소문을 언급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개그맨 허경환, 웹툰작가 김풍, 의사 양재진이 출연했다.
이날 ‘택시’ 양재진은 “강연 갔을 때 알아봐 주신다. 사모님들 연락은 사실이다. 자신의 딸을 소개해 주겠다고 한다”며 “만난 적은 없다. 기본적으로 그런 자리를 불편하고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이어 양재진은 이상형을 묻자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페이 닥터 최저 월급 질문에는 “그 당시 한 달 급여는 1500만 원에서 1800만 원 사이였다”며 “초봉은 조금 낮지만, 기본 1000만 원 이상”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4년생인 양재진은 진병원 대표 원장으로 Story On ‘렛미인’ , MBN ‘황금알’ , ‘속풀이쇼 동치미’ 등 다수의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대권 몸풀기 나서나… 與 이어 민주당 서울 당선인도 만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사람 아프다!” 유리 깨 운전자 구조했는데 ‘쿨쿨’…만취 상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2년째 저출생’ 한국이 묻는다 “1억 드리면 아이 낳으시겠습니까” [복지의 조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