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김희정, 다리 벌린 과감한 섹시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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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12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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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의 화보 사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델로 나선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하이힐과 핫팬츠를 매치해 과감하게 다리를 벌리며 섹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다리는 김희정의 각선미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

드라마 ‘꼭지’(2000)로 얼굴을 알린 김희정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KBS2 ‘왕의 얼굴’에서 세자빈 유 씨 역을 맡으며 복귀했다.

11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2’에는 김희정이 박미선, 레이나, 박은지, 박은영, 이혜정과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희정은 맨손운동으로 몸매관리를 하는 법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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