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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강예원, 19금 토크에 ‘깜짝’ “키스할 때 ○○하는 게 싫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0 10:09
2015년 4월 10일 10시 09분
입력
2015-04-10 10:06
2015년 4월 10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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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강예원’
배우 강예원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거침없는 19금 토크를 펼쳐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마당발 특집’으로 꾸며져 오지호, 강예원, 홍석천, 김민교가 출연했다.
이날 강예원은 이른바 ‘19금 토크’로 출연자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강예원은 남자친구가 있느냐는 물음에 “없다. 일을 쉬지않고 하다보니 외로움에 익숙해지고 있다. 그래서 무섭다”고 대답했다.
강예원은 “설렘도 잊어버렸다”면서 “성적으로 뇌가 어린이 수준이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유재석은 “남자친구와 쑥스러워서 단 둘이 데이트를 못하냐”고 물었고, 이에 강예원은 “단 둘이 데이트를 한 적이 있지만 1년 반정도 시간이 있어야 편해진다. 그 기간 동안은 친구들과 함께 만난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강예원은 “성적인 것에 관심이 많이 없어졌다. 다른 것은 괜찮은데 키스를 할 때 입을 벌리고 그런 것이 싫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남자를 만날 때 센 척을 하는 게 있다. ‘남자 많이 만나 봤다’, ‘다 그렇지 뭐’ 이러면서 고수인 척을 한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해피투게더 강예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강예원, 강예원 귀엽네요”, “해피투게더 강예원, 정말 낯을 많이 가리나 보다”, “해피투게더 강예원, 강예원 반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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