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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밤을 걷는 선비’ 출연 확정… ‘해품달’ 연출까지 합세 ‘기대 만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2 16:32
2015년 4월 2일 16시 32분
입력
2015-04-02 16:27
2015년 4월 2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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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밤을 걷는 선비’
배우 이준기가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출연을 확정했다.
이준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일 “이준기가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장현주 극본, 이성준 연출)에 캐스팅됐다”고 알렸다.
‘밤을 걷는 선비’는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조선시대 흡혈귀’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이용한 로맨스물로 일찌감치 누리꾼의 관심을 끌은 바 있다.
이준기는 ‘밤을 걷는 선비’에서 남주인공인 김성열 역을 맡는다. 극중 김성열은 출중한 외모에 문무를 겸비했으나, 연인과 벗을 잃고 뱀파이어가 되는 인물이다.
이준기는 그 동안 ‘왕의 남자’, ‘일지매’, ‘아랑사또전’, ‘조선총잡이’ 등 사극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밤을 걷는 선비’는 ‘해를 품은 달’, ‘기황후’ 등을 공동 연출한 이성준 PD가 연출을 맡고, ‘커피 프린스 1호점’을 집필한 장현주 작가가 극본을 집필한다. 7월 방영 예정이다.
‘이준기 밤을 걷는 선비’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준기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라니 본방 사수”, “이준기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사극 대표 배우 되겠다”, “이준기 밤을 걷는 선비, 여자주인공은 누가 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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