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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엄지온, 뺑뺑이 안경+인형미모… 아기모델 포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3 15:49
2015년 3월 13일 15시 49분
입력
2015-03-13 15:48
2015년 3월 13일 1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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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지온이 모델 포스를 뽐냈다.
최근 진행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엄태웅 엄지온 부녀는 즐거운 야외 출사에 나섰다.
이날 지온은 아빠와의 야외 나들이에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지온이는 사방을 뛰어다니며 ‘순둥미소’를 터뜨렸다. 즐거움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지온의 귀여운 표정에 아빠 엄태웅도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이때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신이 나서 아장아장 걸음을 옮기던 지온이가 턱에 걸려 ‘꽈당’ 넘어져 버린 것. 그러나 넘어진 지온보다 주변을 한층 놀라게 만든 것은 따로 있었다. 자타공인 ‘딸 바보’ 엄태웅의 예상을 뒤엎는 반응이었다.
엄태웅은 넘어진 딸 앞에서 격렬하게 셔터를 눌러댔다. 지온이는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듯 애타게 “아빠~”를 불렀지만, 엄태웅은 “지온아 괜찮아”를 연발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9회는 오는 1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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