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지 유병재 결별, ‘좋은 관계’ 유지… 유병재, 現회사 대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4 18:18
2015년 3월 4일 18시 18분
입력
2015-03-04 17:53
2015년 3월 4일 17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신지 트위터
‘신지·유병재 결별’
코요태 신지가 농구선수 출신 유병재와 결별의 아픔을 겪었다.
신지의 소속사 측은 “신지와 유병재가 지난 여름 결별했다고 한다. 좋게 잘 헤어져서 지금은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유병재는 현재 신지의 소속사 대표로 업무를 보고 있다”면서 “두 사람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아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지와 유병재는 앞서 지난 2011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해 가을에는 열애 중인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들은 2012년 말, 한 차례 결별했지만 2013년 재결합했다.
한편 유병재는 2007년 프로농구단 전주KCC 이지스에 입단해 프로농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은퇴 후에는 KYT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장동 변호사’ 출신 친명 이건태, 與 최고위원 출마 “정부 밀착 지원”
“폐기 생선뼈로 요리했다”…도쿄 중식당 중국인 점주 체포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