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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남자’ 김지석, 알고보니 순정남?… “12년째 열애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7 14:35
2015년 2월 27일 14시 35분
입력
2015-02-27 13:34
2015년 2월 27일 1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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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문제적남자 김지석’
배우 김지석이 ‘문제적 남자’에서 12년째 열애 중이라고 말했다.
김지석은 지난 26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남자’)에서 ‘대기업 면접 2014’를 주제로 면접 시뮬레이션에 참여했다.
이날 ‘문제적 남자’ 김지석은 “여자친구와 왜 헤어졌느냐”는 면접관의 질문에 “아직 헤어진 적이 없다”고 거짓말했다.
면접관은 “여자 친구와 헤어지게 된다면 왜 헤어질까”라고 다시 물었지만, 김지석은 “12년 동안 한 번 헤어진 적이 있었다. 여자 친구는 잘 들어주는 것을 원했는데 그렇게 해주지 못했다. 이제는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자세가 됐다”고 능청스럽게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면접관은 “앞의 이야기가 다 사실이냐”고 물었고, 김지석은 “사실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제적남자’ 김지석은 지난 26일 열린 ‘뇌섹남’ 제작발표회에서 “일전 녹화한 '해피투게더'가 오늘 방송된다. 공교롭게도 ‘문제적남자’ 첫 방송과 겹친다”며 "저는 당연히 계속 출연하는 ‘문제적남자’를 볼 것이다"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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