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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이병헌 “비난 감당할 것”… 결혼반지 실종, 왜 뺏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6 11:02
2015년 2월 26일 11시 02분
입력
2015-02-26 10:33
2015년 2월 26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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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부부.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귀국 이병헌 이민정’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배우 이병헌은 미국 LA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26일) 오전 7시 11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내 이민정과 입국했다.
이후 ‘만삭’ 이민정이 먼저 자리를 피했다. 아내 없이 150여 명의 취재진 앞에 선 이병헌은 “이 자리를 빌어 사죄 하겠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좀더 일찍 여러분께 사과 말씀을 드렸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점 죄송하다”며 “나로부터 비롯됐기 때문에 그로 인한 비난도 나 혼자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병헌은 “여러분이 어떤 점 때문에 실망했는지 잘 안다. 나의 어리석음 때문에 이렇게 긴 시간이 흘렀다”며 “나에게 많은 분들이 실망하고 상처를 받았다. 깊이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도 반성하겠다”고 사과했다.
이날 먼저 자리를 피한 이민정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그는 임신 8개월의 만삭에도 통굽으로 한껏 멋을 냈다.
하지만 이민정과 이병헌의 네번째 손가락(약지)에는 결혼 반지가 없었다. 특히 이민정은 다른 손가락에는 패션 반지를 꼈지만, 결혼 반지는 끼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병헌은 오는 4월 출산 예정인 이민정과 함께 한국에서 출산준비를 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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