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순수의 시대’ 안상훈 감독 “강한나, 신인답지 않은 내공” 극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5 11:16
2015년 2월 25일 11시 16분
입력
2015-02-25 11:02
2015년 2월 25일 1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DB
영화 ‘순수의 시대’의 안상훈 감독이 강한나를 극찬했다.
안상훈 감독은 지난 24일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순수의 시대’ 기자간담회에서 “강한나는 신인답지 않은 깊이와 내공을 지녔다”고 입을 열었다.
이날 안상훈 감독은 “강한나가 미팅 때부터 자신감과 여유로움이 있었다”며 “시나리오를 보고 와서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고민의 깊이가 남달랐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실제 리딩에서 보여준 연기의 모습이 영화로 본 모습 그대로였다”고 덧붙였다.
안상훈 감독은 “(강한나에게) 신인답지 않은 깊이와 내공이 있다”며 “촬영하는 동안 신인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극중 강한나는 매혹적인 모습으로 세 남성의 마음을 빼앗는 기녀 가희 역을 맡았다.
한편 강한나 신하균 장혁 주연의 ‘순수의 시대’는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오는 3월 5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경원 “피해자 2·3차 린치가 DNA인가”…민주당 윤리위 제소에 반발
경찰, ‘통일교 민주당 지원의혹’ 특별전담수사팀 편성
인지력 5살 아내 버린 남편…5년후 “다 내 것” 이혼 소장 보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