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南北출신 부부들 속사정
동아일보
입력
2015-02-22 03:00
2015년 2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제 만나러 갑니다 (22일 오후 11시)
‘남남북녀’ 부부들이 나온다. 남북의 문화적 차이로 생기는 부부싸움의 속사연을 들어본다. 북한 출신의 박세현 한의사와 결혼한 아내 박귀현 씨는 “북한 남성 특유의 가부장적 성향을 타고난 남편이 결혼 이후 한 번도 사과를 한 적이 없다”고 털어놓는다. 과연 이 부부는 마음속 앙금을 풀 수 있을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SK 투자자금 규제 완화 요청에 “금산분리 훼손않는 범위 내 대책 마련”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올해 金 수입 급증, 외환위기 때보다 많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