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리왕자 “엠마 왓슨 곤경에 처하길 원치 않아”
동아닷컴
입력
2015-02-21 15:55
2015년 2월 21일 15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엠마왓슨 해리왕자와 열애설 (출처= 내츄럴 뷰티 제공)
‘해리왕자, 엠마 왓슨’
유명 배우 엠마 왓슨(24)과 영국 해리왕자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20일(현지시각) 우먼스 데이는 “엠마 왓슨과 해리왕자가 비밀 데이트를 즐긴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리왕자는 엠마 왓슨이 럭비선수 매튜 제니와 결별했다는 소식을 접하자마자 친구들에게 엠마왓슨을 소개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리 왕자는 엠마 왓슨에게 ‘당신을 좀 더 알고 싶어요’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엠마 왓슨이 참석한 해리 왕자의 비밀 파티에서 둘은 상당히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또한 “해리왕자는 엠마 왓슨이 곤경에 처하길 원하지 않았다”면서 “해리왕자는 파티에서 굉장히 유쾌했고 전혀 딱딱하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한편 엠마 왓슨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스타로 우뚝 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주변 연예인에 불똥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700가지 인생 살아 후회 없어”… ‘한국의 리즈 테일러’ 떠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