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수빈, 익숙한 얼굴… 알고보니 ‘광고계의 블루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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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2월 17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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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F화면 캡처
사진= CF화면 캡처
‘안녕하세요 채수빈’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채수빈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배우 이준혁, 경수진, 이상엽, 채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수빈은 “팔꿈치끼리 닿는다”며 독특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안녕하세요’ 방송 직후 채수빈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채수빈은 최근 5개월 동안 광고 7편에 출연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그는 음료와 패스트푸드를 비롯해 화장품과 이동통신사, 자동차 등 다양한 제품 모델로 등장하고 있다.

한편 채수빈은 최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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