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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열애설’ 김소은 가상남편 송재림의 ‘비즈니스’ 발언에 반응이…‘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9 14:15
2015년 2월 9일 14시 15분
입력
2015-02-09 13:48
2015년 2월 9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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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김소은.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쳐
‘손호준 김소은’
배우 손호준과 김소은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과거 김소은이 송재림의 ‘비즈니스’ 발언에 섭섭해한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2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송재림이 ‘SNL 코리아’에서 ‘우리 결혼했어요’ 속 김소은과의 가상 결혼 생활은 비즈니스라고 했던 발언에 대해 해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은은 송재림이 출연한 ‘SNL 코리아’ 방송을 봤다며 송재림에게 섭섭한 기색을 내비쳤다.
김소은은 “뭐라고? 비즈니스라고? 진짜 비즈니스처럼 대해줘?”라고 송재림에게 따졌고, 이에 송재림은 “‘너를 좋아하지 않는다, 비즈니스다’라고 해야 다음 대사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상황이라서 어쩔 수 없었다. 콩트를 그렇게 해석하면 안 된다”고 말하며 김소은을 달랬다.
한편, 9일 한 매체는 손호준과 김소은의 심야 데이트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손호준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친한 오빠·동생 사이일 뿐 사귀는 관계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김소은의 소속사 판타지오 역시 “친한 동료이지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우결에 출연 중인 김소은은 배우 송재림과 ‘소림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남다른 케미를 만들면서 이번 열애설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손호준 김소은.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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