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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구라, 걸그룹 ‘EXID’ 하니 미모 극찬 “옛날부터 인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3 14:16
2015년 1월 23일 14시 16분
입력
2015-01-23 14:14
2015년 1월 23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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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캡쳐
하니
방송인 김구라가 걸그룹 ‘EXID’ 멤버 하니의 미모를 극찬했다.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썰전’은 다양한 시사 및 연예계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 중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요즘 ‘위아래’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걸그룹 EXID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허지웅은 “파주 군부대 직캠으로 화제가 됐다”고 말했고, 이후 당시 직캠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을 접한 김구라는 “그런데 이 친구가 자연미인으로 유명하다더라. 옛날부터 인기를 얻었다고 하더라”라며 하니의 미모를 극찬했다.
박지윤 역시 “참 예쁘네요”라며 하니의 미모를 높이 평가했다.
하니. 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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