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썰전’ 김구라, 걸그룹 ‘EXID’ 하니 미모 극찬 “옛날부터 인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3 14:16
2015년 1월 23일 14시 16분
입력
2015-01-23 14:14
2015년 1월 23일 14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캡쳐
하니
방송인 김구라가 걸그룹 ‘EXID’ 멤버 하니의 미모를 극찬했다.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썰전’은 다양한 시사 및 연예계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 중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요즘 ‘위아래’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걸그룹 EXID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허지웅은 “파주 군부대 직캠으로 화제가 됐다”고 말했고, 이후 당시 직캠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을 접한 김구라는 “그런데 이 친구가 자연미인으로 유명하다더라. 옛날부터 인기를 얻었다고 하더라”라며 하니의 미모를 극찬했다.
박지윤 역시 “참 예쁘네요”라며 하니의 미모를 높이 평가했다.
하니. 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 “싸워야 할 대상은 이재명…우리끼리 총구 겨눠선 안 돼”
가습기, 독감 예방에 얼마나 효과 있나? 과학이 밝힌 진실
홀로 사는 1인 가구 800만 돌파…역대 최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