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부선 딸 이미소, 엄마 닮은 미모... ‘응사’ 칠봉이 매니저였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9 17:46
2015년 1월 9일 17시 46분
입력
2015-01-09 16:42
2015년 1월 9일 16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tvN 응답하라1994 영상 캡처
'김부선 딸 이미소'
‘작정하고 본방사수‘에 등장한 김부선의 딸 이미소가 화제다.
지난 8일 밤 첫 방송된 KBS2 새 파일럿 프로그램 ‘작정하고 본방사수’에는 배우 김부선과 딸 이미소가 나란히 앉아 TV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미소는 김부선에게 “사회 비리를 밝히는 건 좋은데 엄마가 다치지 말아야지”라며 “격하게 하지 말고 똑똑하게, 화 한 번 안 내고 치밀하게 했어야지”라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전국노래자랑을 시청하고 있던 도중 김부선이 흥에 겨워하자 옆에 있던 딸 이미소는 ”엄마도 (전국노래자랑에) 나가야겠네“라고 말했고 이에 김부선은 ”그랑프리 도전해볼까“라며 농담으로 받아쳤다.
이에 이미소는 김부선에게 ”나가서 또 싸우지 마라. 난방 아줌마들이랑“이라고 말하며 김부선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이미소는 뛰어난 미모와 함께 그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청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김부선 딸인 이미소는 건국대 영화과 출신으로 2003년 배우로 데뷔한 후 여러 작품에 얼굴을 보였다.
대표적으로는 지난해 방송된 ‘응답하라 1994’에서 칠봉이(유연석 분)의 야구부 매니저 ‘미소’역을 연기했다.
이외에도 ‘여고 괴담5’, ‘너는 내 운명’, ‘시라노 연애조작단’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영화 ‘남과 여’에 출연할 예정으로 이미소는 남자 주인공 공유의 아내 역을 맡게 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힌 ‘변동불거’…의미는?
‘KT 무단 소액결제’ 윗선은 중국인… 경찰, 인터폴 적색수배
“옆 카페 사장” 금은방서 2400만원 금품 훔쳐 달아난 용의자 추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