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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범수 “이상형? 가임기 여성”… 특별한 이유 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2 16:09
2015년 1월 2일 16시 09분
입력
2015-01-02 16:07
2015년 1월 2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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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범수’
‘썰전’ 김범수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는 김범수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박지윤은 “정확한 이상형을 밝혀주세요. 프로그램에서 ‘가임기 여성’이라고 말씀하셨거든요”라고 말을 건넸다. 그러자 김범수는 “그것이 명확한 기준 중에 하나다. 저 닮은 아들 하나 낳고 싶다”고 답했다.
‘썰전 김범수’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범수 웃겼다”, “김범수 자상하네”, “썰전 김범수 고정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썰전’에서 김범수는 안문숙과 또다시 가상결혼을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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