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측 “임세령과 최근 친구 이상 감정으로 만나”, 2년 전 결혼설도 재조명

동아닷컴 입력 2015-01-01 13:21수정 2015-01-0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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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임세령. 사진=스포츠동아·동아일보 DB
이정재 임세령

배우 이정재가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와 최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결혼설이 재조명받았다.

이정재는 지난 2012년 1월 대상그룹 임창욱 회장의 장녀인 임세령 상무와 결혼설에 휩싸이자 이를 강력히 부인하며 법적 대응 입장까지 밝혔다.

당시 이정재는 스포츠동아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임세령 씨는 그저 친한 친구이다.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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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동안 임세령 씨와 관련해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나돌고 심지어 기사화됐을 때에도 대응하지 않았다”며 “이번에는 내 아버지까지 거론하며 결혼에 관한 내용이 보도됐다. 이건 아니다 싶어 이렇게 나서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정재는 “부모님께도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왜 정확히 친구라고 얘기하지 않느냐’며 꾸지람을 들었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또한 2010년 임세령 씨와 동행한 필리핀행에 대해서도 “각자 사업을 위한 견학의 차원에서 동행한 것일 뿐이다”고 다시 한 번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일 디스패치는 지난달 26일 임세령이 운영하는 서울 청담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이정재와 임세령이 식사를 하는 모습 등을 포착한 사진 여러 장과 함께 두 사람의 비밀 연애를 확인했다며 열애설을 전했다.

이에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이정재와 임세령 씨는 최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라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하지만 두 사람은 오랜 우정의 친구 사이에서 최근 조심스럽게 마음이 발전한 만큼 연인관계로 인정하기에는 또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 2010년부터 두 사람이 열애설에 휩싸이긴 했지만 최근까지는 서로의 힘든 일을 들어주는 우정 그 이상이 아닌 친구 사이였음은 분명히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정재 임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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