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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박지민, 다이어트 고충 “살 찌는 체질 바꾸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0 14:07
2014년 12월 30일 14시 07분
입력
2014-12-30 13:59
2014년 12월 30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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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박지민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힐링캠프 박지민
그룹 피프틴앤드 박지민이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29일 방송에서는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출신 가수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 악동뮤지션, 버나드박, 샘김, 권진아가 출연했다.
이날 박지민은 “살을 최고로 많이 뺐을 때는 10kg를 감량했을 때다. 요요현상 때문에 두 배로 쪘다가 요즘 다시 빼고 있다”고 밝혔다.
박지민은 “할 수만 있다면 살찌는 체질을 좀 바꾸고 싶다. 작은 체구로 바꾸고 싶다”며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박지민은 “코가 곰코다. 웃으면 옆으로 넓어진다. 그래서 사진을 찍거나 웃으면 코가 내 볼 같다. 늘어져서 같이 붙어있다”고 설명했다.
박지민은 “난 진짜 슬프다. 코를 가리고 찍거나 잘 못 웃는다. 다시 태어나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덧붙였다.
힐링캠프 박지민.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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