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타블로,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소감 “어느덧 마지막 방송…행복했다”
동아닷컴
입력
2014-12-28 18:42
2014년 12월 28일 18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타블로 슈퍼맨 하차 소감. 사진=타블로SNS
타블로 슈퍼맨 하차 소감
가수 타블로가 KBS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하차하게 된 심경을 밝혔다.
타 블로는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느덧 마지막 방송이네요. 벌써 그리운 지난 1년. 많은 추억과 고마운 분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루아빠”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자신의 딸 하루와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렸다.
타블로는 지난해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정규 편성된 직후 멤버로 합류, 그동안 꾸준히 출연해왔다. 타블로와 그의 딸 하루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한다.
한편, 타블로의 ‘슈퍼맨이돌아왔다’ 하차 소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타블로 슈퍼맨이돌아왔다 하차 소감, 하루 1년 동안 많이 자란 듯”, “타블로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소감,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타블로 슈퍼맨 하차 소감. 사진=타블로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오세훈,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 제안 수용”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포드-르노 ‘대서양 동맹’, 中 전기차 공세 맞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