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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남편 이수, 고맙고 자랑스러워… 내가 잘 챙길게” 행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6 14:55
2014년 12월 26일 14시 55분
입력
2014-12-26 14:53
2014년 12월 26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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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사진= 린 페이스북
이수
가수 린(본명 이세진)이 남편 이수(본명 전광철)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린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 엠씨더맥스 투어. 전주, 대전, 서울을 공연장 구석에 서서 다 챙겨보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린은 “그 어느 때보다 잘 해내고 있어서 고맙고 자랑스럽다. 친구이자 가족이고 그 이전에 정말 존경하는 가수 철이. 남은 공연도 힘내서 잘해. 내가 잘 챙길게”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은 집으로 들어오는 이수의 모습이 찍혀있는 카메라다. 이수는 양손 가득 짐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린과 이수는 9월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이수. 사진= 린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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