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잭슨 어머니 "룸메이트 본 후 마음 좋지 않아 한국행 결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4 10:52
2014년 12월 24일 10시 52분
입력
2014-12-24 09:49
2014년 12월 24일 0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잭슨. 사진 =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 화면 촬영
잭슨 어머니 "룸메이트 본 후 마음 좋지 않아 한국행 결심"
잭슨
그룹 갓세븐 잭슨의 어머니가 한국행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갓세븐 소속사 사장인 JYP 박진영은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 잭슨을 위해 부모님을 모셔왔다.
어머니를 발견한 잭슨은 달려가 안기며 눈물을 터뜨렸다. 잭슨의 아버지도 눈물을 흘리며 이 둘을 안고 토닥였다. 잭슨은 “이게 진짜인가? 정말 상상도 못 했다”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잭 슨의 어머니는 “원래 의사가 난 비행기 못 탄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지난번 ‘룸메이트’를 본 후 마음이 좋지 않았다. 마음이 정말 아팠다”고 한국행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방송에서 잭슨은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낸 바 있다.
잭슨은 오랜 비행으로 힘드셨을 어머니의 다리를 주무르면서 “엄마가 올 지 정말 몰랐다”고 감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잭슨. 사진 =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도쿄 겨냥해 날아간 중-러 폭격기…“폭격 능력 과시하려는 의도”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