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이었나?…“피해 입은 사람들 어이없어한다”
동아닷컴
입력
2014-12-16 17:22
2014년 12월 16일 17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팝스타4 남소현’. 사진= 방송 갈무리, 온라인 커뮤니티
‘K팝스타4 남소현’
‘K팝스타4’ 남소현이 일진설에 휘말렸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K팝스타4 남소현 실체'라는 제목의 장문이 게재됐다.
남소현과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를 나왔다고 밝힌 글쓴이는 “남소현이 술·담배를 모두 했으며 돈 상납까지 강요했다”고 게재했다.
글쓴이는 “이런 사람이 ‘K팝스타4’에 나와서 온갖 순진한 척 다하다니 어이가 없다”며 “남에게 고통 주고 압박감 주던 사람이 자기는 좋아하는 거 하면서 잘 되면 억울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이어 “남소현이 ‘K팝스타4’ 나오기 전에 SNS도 다 지웠더라”며 “남소현 때문에 피해 입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다들 방송 보고 어이없어 했다”고 덧붙였다.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 제작진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소현과 관련된 글에 대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산 표고버섯 국내산으로 속여 판 농업인 구속
기상청 “수도권 비, 눈으로 바뀌어…밤까지 중부 내륙 많은 눈”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