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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한석규, 전성기 쉬면서 보낸 배우” 일침? 한석규 반응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2 10:10
2014년 12월 12일 10시 10분
입력
2014-12-12 10:06
2014년 12월 12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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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손석희 사진= JTBC 뉴스프로그램 ‘뉴스룸’ 화면 촬영
한석규 손석희
배우 한석규가 전성기에 공백을 가졌던 이유를 공개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프로그램 ‘뉴스룸’ 11일 방송에서는 배우 한석규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한석규에 대해 “전성기를 쉬면서 보낸 배우”라고 말했다. 이에 한석규는 “과찬의 표현이다”며 미소를 지었다.
손석희 앵커는 “칭찬으로 드린 말씀은 아니다”고 말했고 한석규는 “그러냐. 그런데 나에겐 칭찬으로 들렸다”고 답했다.
이어 손석희 앵커는 “전성기 때 팬들을 만나는 게 좋지 않냐”고 물었고 한석규는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공백기를 가진 것이 한 가지 이유는 아니다”고 털어놨다.
한석규는 “당시 2000년도에 한국 영화는 굉장히 부흥기였지만 거품이 많았다. 주식 시장도 활황이었고 영화 산업이라는 것에 외부적인 요소들이 많이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석규는 “나는 그때 쉬었다. 영화 산업은 물론 내가 하는 연기 자체도 달떴다. 개인적으로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석규는 영화 ‘상의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상의원’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상의원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움을 향한 대결을 그린 조선최초 궁중의상극이다. 24일 개봉
한석규 손석희. 사진= JTBC 뉴스프로그램 ‘뉴스룸’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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