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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앤, 美서 교통사고로 사망… 절친 하늘의 곁으로 “안타까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3 15:55
2014년 12월 3일 15시 55분
입력
2014-12-03 15:20
2014년 12월 3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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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앤 하늘 사진= 죠앤 미니홈피
죠앤 하늘
가수 죠앤(이연지·26)이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1년 전 먼저 세상을 떠난 하늘(로티플스카이·26)과의 우정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죠앤은 2001년 정규 1집 앨범 ‘퍼스트 러브(First Love)’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같은 해 하늘 역시 정규 1집 앨범 ‘보이스 오브 퓨리티(Voice Of Purity)’로 데뷔했다.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두 사람은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었다. 특히 죠앤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하늘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하늘은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났다. 그로부터 1년 뒤 죠앤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스포츠동아는 3일 한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죠앤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 2일 향년 26세에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죠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세리토스 카운티에서 거주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죠앤 하늘. 사진= 죠앤 미니홈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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