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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무대 극찬 세례… “심사 받을 단계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4 15:57
2014년 11월 24일 15시 57분
입력
2014-11-24 15:52
2014년 11월 24일 15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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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지난 23일 방송된 SBS ‘K팝스타4’에서 본선 첫 번째 경연이 펼쳐진 가운데 참가자 이진아가 부른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가 누리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아는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를 불러보였다. 이진아는 재즈풍 멜로디에 그루브 감성이 가미된 전주를 연주하며 자신의 노래를 차분히 불렀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황홀경에 갔다 온 것 같다.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끝나서 아쉬웠다. 아티스트다. 누구한테 심사 받고 뭘 잘 하나, 못하나 이럴 단계가 아니다”며 칭찬했다.
심사위원 유희열 역시 “노래 듣는 내내 행복했다. 진아 씨 같은 사람 만나니 정말 좋다. 더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나도 단정 짓지 못했던, 규정짓지 못했던 꿈꿔 왔던 여자 뮤지션의 실체를 여기서 본 것 같다”며 극찬했다.
또한 “뭐라고 내가 설명할 수 없었는데 이런 걸 꿈꿔 왔었구나 했다. 지금 ‘K팝스타4’ 무대에서 딱 본 거다. 그래서 너무 기뻤다. 어떤 성적을 얻을지 모르겠지만 이 한 무대를 본 것만으로도 감사드린다. 대 합격이다”고 말했다.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목소리 진짜 독특해” ,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호불호 갈리는 스타일인 듯” , “이진아 시간아 천천히,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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