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닥터 프로스트’ 정은채 “욕 먹는 것 두렵지 않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8 17:47
2014년 11월 18일 17시 47분
입력
2014-11-18 17:24
2014년 11월 18일 17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닥터 프로스트 정은채’
배우 정은채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OCN 새 일요드라마 ‘닥터 프로스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정은채는 극중 오지랖이 넓은 여주인공 윤성아 역을 맡은 것에 관해 “욕을 먹을 것이라는 두려움은 없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정은채는 “욕을 먹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다만 매회 만나게 되는 사건의 주인공에게 얼마나 진심으로 내 마음을 다해서 도울 수 있을지 고민이다”고 답했다.
이에 송창의는 “정은채는 대본을 유심히 바라보면서 극중 인물에 진심과 생명력을 넣어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닥터 프로스트 정은채’ 소식에 네티즌들은 “닥터 프로스트 정은채, 기대된다” , “닥터 프로스트 정은채, 예쁘네” , “닥터 프로스트 정은채, 첫 방송 언제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OCN 새 일요드라마 ‘닥터 프로스트’는 이종범 작가의 웹툰 ‘닥터 프로스트(Dr.Frost)’를 원작으로 천재 심리학자 닥터 프로스트가 공식, 비공식적으로 수사에 합류해 범죄를 해결하는 내용을 담은 심리 수사극으로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4세-7세 고시’ 금지법, 여야 합의로 법안소위 통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