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동시간대 시청률 1위…18일 방송은 결방, 왜?
동아닷컴
입력
2014-11-18 09:31
2014년 11월 18일 09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사진=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오만과 편견’은 1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TV ‘내일도 칸타빌레’와 SBS ‘비밀의 문’은 각각 5.0%, 5.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된 ‘오만과 편견’에서는 구동치(최진혁)가 강수(이태환)와 한열무(백진희)가 친밀해진 모습을 보고 질투를 느꼈다. 또 구동치가 한열무에게 한별이의 사건에 대해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18일 ‘오만과 편견’은 한국과 이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중계방송으로 결방된다.
MBC TV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0분부터는 한국 대 이란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중계방송될 예정이다.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을 접한 누리꾼들은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재밌다”,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결방이네”,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인기 많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사진=MBC ‘오만과 편견’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청송 성불사 인근서 산불 발생…헬기 3대 투입 진화 중
중학생 향해 새총으로 바둑알 발사…50대 男 “욕해서 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