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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 男心 흔드는 수려한 미모… 아름다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1 18:51
2014년 11월 11일 18시 51분
입력
2014-11-11 18:42
2014년 11월 11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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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의 미모가 인터넷상에서 인기를 끌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깜짝 공개했다.
이날 윤상은 “제 뮤직비디오에 아내 심혜진이 출연했다. 당시 저는 서른이었고 아내가 23살이었다”고 첫만남을 회상했다.
실제로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 출연했던 심혜진은 수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윤상 아내 심혜진’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윤상, 진심 세상을 다 가졌다”, “윤상 아내 심혜진 예쁘더라”, “윤상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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