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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 남편 17년 뒤끝 폭로? 알고 보니…
동아닷컴
입력
2014-11-11 15:16
2014년 11월 11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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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윤상 아내 심혜진
배우 심혜진이 남편 윤상의 뒤끝을 폭로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가수 윤상이 출연해 그의 음악과 가족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힐링캠프’ 방송에서는 윤상의 아내 심혜진도 영상으로 출연해 영상편지를 남겼다.
심혜진은 영상편지를 통해 “오빠를 처음 만났을 때 내가 ‘오빠 제 친구가 정말 팬이에요’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오빠가 ‘너는 아니니?’라고 되물었다”며 “그런데 그 이야기를 지금도 한다. 17년 동안 뒤끝이 있다”고 폭로했다.
또 심혜진은 “오래 전부터 오빠의 팬은 아니었지만 이제는 오빠의 모든 모습을 이해하는 최고의 팬이 아닐까 싶다”면서 “그러니까 이제는 ‘넌 내 팬이 아니잖아’라는 말은 안 했으면 좋겠어”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혜진은 윤상에게 프러포즈를 받지 못했다고 고백했고, 노래 선물도 받아본 적이 없었다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심혜진은 지난 1998년 윤상의 곡 ‘언제나 그랬듯이’에 출연해 윤상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둘은 2002년 결혼에 골인했다.
윤상 아내 심혜진의 영상 편지를 본 누리꾼들은 “윤상 아내 심혜진, 예쁘다”, “윤상 아내 심혜진,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상 아내 심혜진.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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