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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김영광 이유비 “캐릭터 표현? 고민 많이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7 11:23
2014년 11월 7일 11시 23분
입력
2014-11-07 10:11
2014년 11월 7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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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이유비. 사진 = 동아닷컴 DB
김영광 이유비
배우 김영광과 이유비가 드라마 ‘피노키오’ 출연 소감을 전했다.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제작 발표회가 6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이필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유비는 극 중 아이돌 그룹의 사생팬 출신 기자 윤유래 역을 맡았다. 이유비는 “사생팬 출신이라는 것은 캐릭터를 설정하기 위한 것이다. 한 가지를 깊이 파고드는, 열정적인 성격을 나타내기 위한 설정일 뿐”이라고 말했다.
또 “사생팬이라는 것에 너무 무게를 두기 보다는 윤유래 캐릭터를 잘 표현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김영광 또한 “모델같이 매끈한 몸매, 호감형 외모, 다재다능한 완벽남 서범조 역을 맡은 김영광”이라고 설명했다.
김영광은 “호감형, 다재다능한 캐릭터는 나와 다르다. 저는 빈틈이 많다. 사람들이 봤을 때 ‘허당이다’ ‘모자라 보인다’란 말을 많이 한다.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부분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려고 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피노키오’는 진실을 좇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늘 함께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그 안에서 서서히 설레는 시간으로 변해가는 풋풋한 청춘을 그린 드라마다. 12일 밤 10시 방송 예정.
김영광 이유비.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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