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인기가요 홍진영, 무대 의상 보니 “옷 입은 거 맞아?”…누드톤 드레스 ‘섹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3 13:49
2014년 11월 3일 13시 49분
입력
2014-11-03 13:49
2014년 11월 3일 13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인기가요’ 홍진영, 사진 = SBS ‘인기가요’ 화면 촬영
인기가요 홍진영
가수 홍진영이 신곡 ‘산다는 건’으로 컴백했다.
홍진영은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산다는 것’으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인기가요’ 방송에서 홍진영은 몸에 달라붙는 누드톤의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나섰다.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한 홍진영은 노래를 부르는 도중 안무를 더해 화제를 모았다.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 건’은 슬프고 애절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누구나 겪는 인생사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홍진영을 비롯해 에픽하이, 이하이, 비스트, 조미, 윤현상, 아이유, 빅스, 방탄소년단, 틴탑, 보이프렌드, 송지은, 나윤권, 조형우, 김예림, 2AM, 레이나 등이 출연했다.
‘인기가요’ 홍진영, 사진 = SBS ‘인기가요’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호텔 생수 가져가다 직원에게 한소리 듣자…불 지르려한 60대 남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서 자녀 출산한 무주택가구 월 30만원 지원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안철수 “총선 지도부 2선 물러나야”…원내대표 노리는 친명 이철규 저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