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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의 여지 없이 죄송” 항공권 발언 사과한 팝핀현준, 알고 보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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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16:04
2014년 10월 30일 16시 04분
입력
2014-10-30 16:03
2014년 10월 30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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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 사과. 사진= 스포츠동아 DB
팝핀현준 사과
가수 팝핀현준이 항공권 협찬과 관련해 불만을 드러낸 뒤 사과 글을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팝핀현준은 본명 남현준으로 1979년 1월 30일생이다. 가수 겸 공연예술가로 활동했으며 2007년 1집 앨범 ‘원 앤 온리(ONE & ONLY)’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팝핀현준은 2000년대 중후반 세계적으로 유행한 팝핀댄스를 우리나라로 알리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팝핀현준아트컴퍼니 대표로 활동 중이다.
앞서 팝핀현준은 지난달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 간다. 이번 여행은 항공사 협찬이다. 이왕 해줄 거면 비즈니스(클래스)를 해주지”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팝핀현준은 “하여간 해주고도 욕먹어요. 자리 배정도 안 해서 2층 한 가운데. 항공사는 보고 있나? 다음부터는 다른 항공으로 간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이 논란이 되자 팝핀현준은 해당 글을 삭제하고 사과 글을 게재했다.
팝핀현준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9월 LA 한인회 공연 초청을 받았다”고 설명하며 “당시 항공사 간 소통이 잘 되지 않았고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글을 올리게 됐다. 앞뒤 상황 설명 없이 경솔한 발언을 한 점 변명의 여지없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팝핀현준 사과에 누리꾼들은 “팝핀현준 사과, 경솔한 발언이었다” “팝핀현준 사과, 실수했네” “팝핀현준 사과, 시끌시끌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팝핀현준 사과. 사진= 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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