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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故 신해철 애도 비난글에 동조 댓글 ‘논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9 15:24
2014년 10월 29일 15시 24분
입력
2014-10-29 15:19
2014년 10월 29일 15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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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신해철’
방송인 강원래가 故신해철에 대한 애도 분위기를 비난하는 글에 공감 댓글을 남겨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8일 한 페이스북 사용자는 “평상시에 가사고 노래 듣지도 않다가 꼭 누구 죽으면 마치 지인인 마냥 XX들을 해요. XX한다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강원래는 이 글에 "공감 100%"라는 댓글을 남겼다.
강원래의 댓글이 담긴 이 페이지는 캡처돼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공개되면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故 신해철 애도 분위기를 비난하는 글에 댓글을 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강원래의 본래 의도는 故신해철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가수와 노래를 대하는 평상시 우리들의 태도에 대한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강원래 신해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원래 신해철, 완전 실망이다” , “강원래 신해철, 대체 왜 저런 댓글을 남겼을까?” , “강원래 신해철, 신해철을 비난하려는 의도는 아니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해철은 지난 27일 오후 8시 19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끝내 숨을 거뒀으며, 장례는 5일장이고 발인은 31일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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