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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선수 박소연, 첫 시니어 그랑프리 5위 기록 “리틀 김연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10:25
2014년 10월 27일 10시 25분
입력
2014-10-27 10:15
2014년 10월 27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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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사진= 동아닷컴DB
박소연
피겨선수 박소연(17·신목고)가 처음 출전한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5위에 올랐다.
박소연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종합 170.43으로 종합 5위를 기록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55.74점을 기록했던 박소연은 마지막 프리스케이팅에서 114.69점을 획득하면서 종합 5위에 올랐다. 이번 기록은 김연아 이후 우리나라 선수가 거둔 최고 성적이다.
특히 박소연은 2014 소치 동계 올림픽과 세계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지만, 본격적으로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라는 부담감을 이겨내고 선전했다고 볼 수 있는 것.
한편 이번 대회 우승은 195.47점을 기록한 옐레나 라디오노바(러시아)가 차지했다. 옐리자베타 툭타 미셰바(러시아)와 그레이시 골드(미국)는 각각 2위, 3위에 올랐다.
박소연.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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