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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튠캠프 측 “이준 탈퇴, 아직까지 논의 중”(공식입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3 14:05
2014년 10월 13일 14시 05분
입력
2014-10-13 13:55
2014년 10월 13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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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DB.
엠블랙 이준 탈퇴설에 대해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엠블랙 소속사 제이튠캠프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준의 엠블랙 탈퇴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부분으로 현재 논의 중이다”고 13일 오후 전했다.
이어 “이준은 11월 말 엠블랙 콘서트를 포함해 공식적인 모든 활동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준과 엠블랙 활동에 대해 “최대한 이준의 의견을 존중하고 엠블랙 나머지 멤버들의 입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회사가 함께 결정할 예정이다”면서 “본사 역시 엠블랙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13일 오전 한 매체는 “이준이 최근 소속사 제이튠캠프와 전속계약이 끝난 상태로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면서 “이준은 엠블랙에서 탈퇴,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 활동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제이튠캠프 측 공식입장이다.
안녕하세요. 제이튠캠프입니다.
금일 보도된 이준의 그룹 탈퇴 및 엠블랙 해체 관련하여 본사의 공식입장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엠블랙 이준의 전속계약 만료시점이 다가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준의 엠블랙 탈퇴 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부분으로 현재 논의 중 입니다.
하여, 이준은 11월 말 엠블랙 콘서트를 포함한 엠블랙 이준으로서의 공식적인 모든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준의 향후 연예활동 관련해서는 본인이 생각하는 계획 및 목표에 관해 본사와 충분히 논의하고 있으며, 최대한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엠블랙 나머지 멤버들의 입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회사가 함께 결정할 예정입니다. 본사 역시 엠블랙을 위한 최선의 노력할 것 입니다.
향후, 확정되는 부분은 제이튠캠프의 공식입장을 통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엠블랙에게 변치 않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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