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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권, 새 싱글 ‘이프 온리’ 공개… 직접 쓴 손 편지 “항상 고마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3 11:46
2014년 10월 13일 11시 46분
입력
2014-10-13 11:39
2014년 10월 13일 11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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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권. 사진= 케이튠이앤엠코리아
나윤권
가수 나윤권이 신곡 ‘이프 온리(If only)’를 발표하는 가운데, 그의 손 편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나윤권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팬카페 ‘레인보우 권이’를 통해 ‘레인보우 팬들에게 드리는 윤권이의 편지’라는 제목의 손 편지를 올렸다.
나윤권은 손 편지를 처음 써본다고 밝히며 “우리가 함께 한 지도 벌써 10년이에요. 처음엔 얼떨떨했는데 어느 순간부터였는지는 몰라도 내가 노래하는 이유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그대들이 좋아야 나도 좋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나윤권은 “같이 10년이 된 분들도 있을 거고 얼마 되지 않은 친구들도 있겠지만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라며 “오랜만에 앨범이 나와요! 싱글이지만 정규는 내년 초에. 또 하나, 콘서트! 정말 2년 동안 얼마나 그리웠는지”라고 털어놨다.
나윤권은 “항상 믿고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고 마무리 지었다. 나윤권은 2004년 1집 앨범 ‘중독’으로 데뷔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앞서 공익근무 요원으로 근무한 후 지난달 소집해제를 마쳤다.
한편 나윤권은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이프 온리(If only)’를 공개한다. 다음달 8일, 9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단독 콘서트 ‘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나윤권. 사진= 케이튠이앤엠코리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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