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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루한 소송에 SM 공식입장, 법무법인 한결 “자세한 내용 밝힐 수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0 17:59
2014년 10월 10일 17시 59분
입력
2014-10-10 17:58
2014년 10월 10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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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엑소 루한 소송, SM 공식입장
그룹 엑소(EXO) 루한의 법률 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한결 측이 입장을 밝혔다.
한결 측 관계자는 10일 동아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엑소 루한이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이란 원고와 피고의 계약 효력이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해달라는 소송이다.
이어 관계자는 “오늘 오전 소장이 접수됐다. 더 이상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법무법인을 통하여 금일 루한의 소 제기를 접했다”며 “중국내 개인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라는 의사표현을 해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해 나가는 단계에서 급작스런 소 제기에 당혹스럽다”고 전했다.
SM 공식입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SM 공식입장, 루한 소송 제기한 진짜 이유가 뭘까?” “SM 공식입장, 자꾸 이런 일이 반복되니 큰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엑소 루한 소송, SM 공식입장. 사진= SM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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