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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태티서, 얼룩말 무늬 의상 입고 섹시한 무대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6 10:35
2014년 10월 6일 10시 35분
입력
2014-10-06 10:29
2014년 10월 6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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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태티서’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5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태티서는 ‘할라(Holler)’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태티서는 얼룩말 콘셉트의 의상으로 섹시한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서현과 티파니는 각각 노란색과 핫핑크 패턴의 탑 미니원피스로 섹시함을 과시했으며, 태연은 파란색 스키니진으로 늘씬한 몸매 라인을 뽐냈다.
태티서 타이틀곡 ‘할라’는 빅밴드 브라스와 태티서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그루브감이 돋보이는 펑키한 댄스곡으로, ‘틀에 박힌 레퍼토리와 패턴 속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인기가요 태티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태티서, 예쁘다” , “인기가요 태티서, 노래 중독성 대박이다” , “인기가요 태티서,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 1위 후보에는 에일리, 태티서, 소유X어반자카파가 올랐으며 에일리가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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