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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故 고은비 권리세 마지막 공연 모습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5 14:19
2014년 9월 15일 14시 19분
입력
2014-09-15 14:10
2014년 9월 15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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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故 고은비와 권리세의 생전 마지막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열린음악회’는 故 고은비와 권리세를 추모하는 의미로 방송 마지막을 레이디스코드 무대로 편집해 방송했다.
‘열린음악회’ 제작진은 “다음은 이 공연을 끝으로 지난 9월3일 새벽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두 명의 소중한 동료를 떠나보낸 레이디스코드의 공연실황입니다”라는 자막으로 레이디스코드의 무대를 설명했다.
故 고은비와 권리세를 포함한 레이디스코드는 무대에 올라 ‘키스키스’ 노래를 불러 관객들의 환호을 받았다.
앞서 11일 ‘열린음악회’ 제작진은 레이디스코드 방송 여부에 대해 논의한 결과 고인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무대가 예쁘게 방송되면 좋겠다는 유족과 소속사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3일 새벽 대구에서 진행된 ‘열린음악회’ 녹화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해 고은비와 권리세가 숨졌다.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마지막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마음이 아프네”,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안타깝다”,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열린음악회 (열린음악회 레이디스코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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