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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이순재, 이도엽 주례사서 “야동 같이 봐라” 폭탄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2 08:38
2014년 9월 12일 08시 38분
입력
2014-09-12 08:36
2014년 9월 12일 0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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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도엽-이순재/KBS
배우 이도엽이 이순재의 특별한 주례사를 폭로했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연기의 신’ 특집으로 배우 이순재, 신구, 조재현, 이도엽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도엽은 “스승 이순재가 주례를 봐줬다”라며 특별한 주례사를 소개했다. 이도엽은 “(이순재가) 싸우고 난 뒤에는 야동을 꼭 같이 봐야한다고 말씀해 주셨다”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이어 이도엽은 “그때 ‘야동 순재’ 캐릭터이기도 했다. 요즘에 후배들한테 물어보니 아직도 같이 야동을 보라는 주례사를 하신다”고 폭로했다.
앞서 이순재는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야동 순재’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순재는 “살다보면 싸우지 않나. 대화가 슬슬 없어지게 된다”며 “우리 때는 사실 못했는데 지금은 다 오픈하고 마음대로 의사표현하지 않나. 야동에 대한 이해도 넓어졌다”고 대답했다.
사진제공=이도엽-이순재/K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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