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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김새론, 촬영장서 정경호 부르는 호칭이…“저기요, 근데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3 19:20
2014년 9월 3일 19시 20분
입력
2014-09-03 19:18
2014년 9월 3일 1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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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김새론. 사진 = 동아닷컴 DB
‘맨홀’, 김새론
배우 정경호가 김새론이 자신을 부르는 호칭을 공개했다.
영화 ‘맨홀’ 제작보고회가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제작보고회에는 ‘맨홀’을 연출한 신재영 감독과 배우 정경호, 정유미, 김새론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사회를 본 박경림은 김새론에게 “김새론 양이 평소에 정경호 씨한테 ‘삼촌’, 정유미 씨에게 ‘언니’라고 부른다고 들었다”고 호칭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새론은 정경호에 대한 호칭을 “지금은 오빠라고 한다”고 말했다.
정경호는 “현장에서 새론이가 저를 많이 부르진 않았다”며 “저기요, 근데요 등처럼 호칭을 정확히 쓰진 않더라구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맨홀’은 거미줄처럼 얽힌 지하세계, 맨홀을 지배하는 정체불명의 남자와 그 속으로 납치된 자들의 목숨을 건 생존 게임을 그린 도심공포스릴러 영화다. 다음달 개봉 예정.
‘맨홀’, 김새론.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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