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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남동생 “누나의 아이돌 남자친구? 솔직히 안 믿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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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3 11:00
2014년 9월 3일 11시 00분
입력
2014-09-03 10:52
2014년 9월 3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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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남동생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이국주 남동생
개그우먼 이국주 남동생이 이국주의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2일 방송에서는 이국주와 그녀의 남동생 이선규 군이 출연했다.
이날 이국주의 남동생 이선규 군은 “(누나의) 아이돌 남자친구 기사를 봤는데 처음에 솔직히 안 믿었다. 그런데 2~3일 뒤 또 기사가 났다. 누나에게 물어보니 진짜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국주는 “헤어진 후 기사가 났다. 그 전에 내가 분명히 가족들에게 이 사람과 사귄다고 말했다. 하지만 믿지 않더라. 개그맨들도 안 믿었다. ‘혹시 허언증 있는 것 아니냐’, ‘상상 속 인물과 연애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의심했다”고 밝혔다.
이국주는 “660일 정도 만났다”며 “연습생이었다. 그 이야기를 내가 한 게 아니라 조세호 씨가 방송에서 말했다. 이후 나와 친했던 아이돌들이 다 의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국주 남동생.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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