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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김지훈, 으르렁 댄스로 프러포즈 “사랑해” 뭉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09:52
2014년 9월 1일 09시 52분
입력
2014-09-01 09:33
2014년 9월 1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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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사진=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화면 촬영
김지훈
‘왔다 장보리’에서 김지훈이 오연서에게 프러포즈했다.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지난달 31일 방송에서는 오연서(도보리 역)에게 프러포즈하는 김지훈(이재화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훈은 엑소의 ‘으르렁’ 노래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완벽하게 춤을 소화한 김지훈은 오연서를 향해 “여러분. 제가 사랑하는 여잡니다. 저 여자하고 결혼합니다”고 외쳤다.
김지훈은 오연서 앞에 무릎을 꿇으며 “20년 돌고 돌아서 다시 나한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라고 프러포즈했다.
이에 오연서는 “나도 사랑해. 그동안 안 변하고 기다려줘서 고마워”라며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김지훈과 오연서는 행복한 포옹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김지훈. 사진=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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