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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태항호, 조인성 통화 모습에 울컥…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11:55
2014년 8월 28일 11시 55분
입력
2014-08-28 11:27
2014년 8월 28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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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괜찮아 사랑이야’ 방송 화면 캡쳐
‘괜찮아 사랑이야’ 태항호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태항호가 조인성이 환영을 보는 모습을 목격하고 눈물을 흘렸다.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양태용(태항호)이 장재열(조인성)의 정신병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드라마 속 양태용(태항호)은 장재열의 죽마고우로 그의 출판사 공동 대표다.
이날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태용은 장재열이 한강우(디오)의 환영을 보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한강우에게 전화를 걸라고 장재열을 다그쳤다.
장재열은 한강우에게 전화를 했다. 전화를 받은 한강우는 기침을 콜록이고 있었다. 장재열은 길을 걷고 있다는 한강우에게 “너 내가 그 길로 다니지 말라고 했지. 위험하다고”라고 했고, 한강우는 “이 길이 전 좋아요”라고 답했다.
장재열은 한강우에게 “아무튼 출판사 하는 내 친구 바꿔줄게 받아. 친구가 네 책을 꼭 내고 싶대”라며 태용에게 전화를 바꿔줬다.
장재열은 한강우가 정말 있는 사람처럼 통화를 했지만, 전화 속에서는 없는 번호라는 안내 메시지가 나오고 있었다.
장재열의 상태를 확인한 태용은 그가 없는 곳에서 눈물을 흘렸다.
‘괜찮아 사랑이야’ 태항호. 사진=SBS ‘괜찮아 사랑이야’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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